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새신랑이 된 심경을 털어놓았다.
29일 럭키는 개인 계정에 "새신랑 럭키입니다"라며 "어제 많은 분들이 결혼식에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또 문자와 전화, SNS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럭키는 1996년 한국 입국 후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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