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인도법인(LG Electronics India Private Limited) 지분 15% 구주(舊株) 매각을 의결하고, 이를 위한 현지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상장예비심사서류를 제출하며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올 3월 인도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상장 예비승인을 받았다.
LG전자 인도법인 상장은 신주발행 없이 지분 15%를 매각하는 구주매출로, 조달 금액이 100% 본사로 유입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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