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악뮤 이수현 긴급 SOS…순례길서 생기 잃은 눈빛 악뮤 이수현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
이수현은 “두번째 순례길.햇빛도 그늘도 바람도 오르막도 내리막도 친구들도 전부 다 사랑해 정말로!!”라고 전하며 친오빠 이찬혁의 ‘멸종위기사랑’을 덧붙였다.
순례길을 함께 걸은 김보라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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