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코스피와 코스닥 핵심 키워드로 각각 반도체와 바이오로 꼽으며, 현재 시장이 본격적인 유동성 장세의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반도체 업종에 대해 “7년 만에 디램(DRAM)과 낸드(NAND) 반도체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업황 개선 기대감을 강조했다.
바이오 산업에 대해서도 “이제는 돈을 버는 바이오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금리 인하 수혜까지 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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