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최근 쌀값 상승과 관련 "(일본의 쌀값 급등 사태와) 전혀 다르다"라며 "10월 중순부터는 쌀값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상 쌀값이 오르는 기간인데 평년과 비교해 올해 조금 더 상승폭이 크다고 느끼는 건 비가 많이 와 조생종 출하가 늦어졌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작년 수확기에 쌀 가격이 너무 낮아 시장격리로 인해 정부 양곡창고에 많이 들어가 있다보니 단경기 쌀이 수요보다 공급량이 많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송 장관은 "(쌀값) 안정화는 생산자와 소비자 양면을 다 생각해야 한다"며 "이전 쌀값이 작년의 경우 특히 수확기 산지쌀값이 한 가마니(80㎏)에 20만원이 안되는 등 너무 낮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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