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선천적 희귀질환인 단다지유합증(Brachypolysyndactyly)을 앓아온 필리핀 국적 앙헬레스 이본 엔젤(29·ANGELES YVONNE N-JEL)씨의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홀로 남게 된 엔젤씨의 사연이 사단법인 멘토리스를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전해졌다.
수술 후 엔젤씨는 하루 만에 퇴원했으며 3주 동안 통원 치료를 거쳐 지난 29일 무사히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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