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이 지난 19일 총 7100억원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탱커) 6척을 몰아치기 수주한 후 불과 열흘 만에 동형선 1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대한조선은 지난 29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대한조선의 친환경 선박 건조 역량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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