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지아는 지난해 9월 30일, 뇌경색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박지아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탄금', ENA '살롱 드 홈즈', 영화 '하이재킹', '파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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