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거주 외국국적 동포 10명 중 8명, 소비쿠폰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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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거주 외국국적 동포 10명 중 8명, 소비쿠폰서 제외

고려인과 사할린 동포 등 국내 거주 외국국적동포 10명 중 8명 이상이 정부의 2차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재외동포청 국내동포지원TF 추산에 따르면 전체 외국국적 동포 중 이번 지급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20.2%(약 17만4천 명)에 그친다.

국가인권위는 2020년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당시에도 외국인 주민을 지급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에 따라 경기도는 등록 외국인 전원을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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