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전력난 비상…발전소 증설 무산에 블랙아웃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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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전력난 비상…발전소 증설 무산에 블랙아웃 '위기'

한전이 2차례나 ‘백령발전소 증설사업’의 시공사를 찾지 못하면서 최근에는 섬 전체가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위기에 직면하는 등 피해 여파가 주민과 군부대로 확산하고 있다.

한전은 2020년 백령발전소 증설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당초 2022년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었다.

이 밖에 한전이 증설사업을 마쳐도 추가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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