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검찰에 이재명 대통령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 등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서민위는 이 원장과 윤 장관이 국가 핵심 정보 시스템 관리 의무를 해태해 국정자원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8시 20분께 국정자원 대전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중앙행정정보시스템이 마비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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