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학생팀, 'MAMF 2025 문화다양성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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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학생팀, 'MAMF 2025 문화다양성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서강대는 본교 미국문화전공 김혜성, 박채빈, 김규리 학생이 '맘프(MAMF) 2025 문화다양성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맘 프로텍터' 팀으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문화민주주의와 문화다양성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맘 프로텍터'팀은 서강대 영문학부 부경숙 교수가 지도한 지난해 2학기 '문화민주주의현장연구(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의 프로젝트를 발전시킨 '참여 강화 컨셉 기반 통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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