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안전·민생 '추석종합대책' 가동…공사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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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안전·민생 '추석종합대책' 가동…공사대금 조기 지급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추석을 맞아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2~10일 '추석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민생 대책으로는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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