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인슐린 고통 '1형 당뇨'…"췌장장애, 장애인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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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인슐린 고통 '1형 당뇨'…"췌장장애, 장애인정 환영"

정부가 장애유형에 '췌장장애'를 추가하면서 내년 5월1일부터 1형 당뇨환자 등 췌장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도 장애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가운데 당뇨협회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

췌장장애란 '내분비기능 부전으로 인한 혈당조절의 장애로 일상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경우'로 1형당뇨가 여기에 해당한다.

1형당뇨 환자는 췌장의 베타세포(췌도)가 기능을 상실해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만큼, 인슐린을 투여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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