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갑작스러운 이석증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30일 오후에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 등 공식 일정 참석이 어렵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교수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부인 김혜경 여사 이석증 진단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무주택자, 돈 없으면 '3기 신도시' 노려라”
이상민 대상…지석진, 32년 만에 첫 대상 또 무산[SBS 연예대상](종합)
한동훈 “같은 1억도 건진보다 강선우·김병기가 100배 나빠”
與, 1·11 원내대표·최고위원 3인 ‘동시교체’…정청래호 향방 분수령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