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통시장 온누리카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도 11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KB전통시장온누리카드로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 등에서 KB 페이(Pay)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시 10% 캐시백(월 최대 2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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