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큐레이션에는 영화와 원작 소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상부터 오리지널 도서, 도슨트북, 전자책과 오디오북 정주행 시리즈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담겼다.
영상에는 배우 한예리, 민규동 감독, 전 ‘씨네21’ 편집장이자 영화평론가 주성철이 출연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작품을 소개하며 원작 소설과 스크린을 아우르는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안한다.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이성호 본부장은 “이번 추석에는 영화와 원작을 함께 즐기는 영상부터 오리지널 종이책, 도슨트북, 정주행 시리즈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큐레이션을 준비했다”며 “긴 연휴 기간이 밀리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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