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상·해상·항공자위대를 체계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가 출범 반년을 맞았지만, 정보 공유 등에서 기존 핵심 조직인 통합막료감부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0일 보도했다.
훈련 과정에서 통합막료감부는 '현장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통합작전사령부는 '통합막료감부가 행동 세부 사항까지 하나하나 파악하려 한다'며 각각 불만을 터뜨렸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요미우리는 "유사시 통합막료감부와 통합작전사령부의 정보 공유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중요한 판단이 늦어질 우려도 있다"며 "부대와 장비를 적절히 운용하려면 통합막료장과 통합사령관 간 연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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