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010140)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373억원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50억달러를 수주해 연초 제시한 연간 수주 목표 98억달러의 51%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작업계약 등 총 27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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