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1년 제기한 소송에 대해 2천450만 달러(343억원)를 지급키로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합의로 유튜브는 트럼프가 퇴임 직후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상대로 제기한 세 건의 소송 중 마지막으로 합의한 기업이 됐다.
앞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는 지난 1월 2천5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며, 엑스(X·옛 트위터)는 1천만 달러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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