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은 약 5kg 수준의 소형 단일 슈퍼커패시터 셀에서 정격전압 16.2~16.5V, 1000 패럿(Farad) 용량 구현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단일 셀을 이용한 경우 수일 내 전압이 소실됐으나, 이번 개발 제품은 15~20일 이상 전압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대성파인텍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 순간 출력이 중요한 드론, 방산 장비, 로봇 시스템부터 전기차 및 일반 차량 보조 전원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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