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올해 8월까지 총 744건의 사건을 처리했다고 30일 밝혔다.
2020년 8월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해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해 같은 기간 488개의 사건을 처리했고, 올해는 52.4%가 증가한 744건의 사건에 대해 결론을 냈다.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은 "앞으로도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조직이 되겠다"며 "처벌에 관한 징계 요구만 하는 기관이 아닌 진정으로 체육인을 보호하며 스포츠 윤리 문화를 확립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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