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대규모 해킹 사태에도 불구하고 매각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고객이탈, 보안투자 등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이 우려되지만 금융규제 방향이 더 중요한 이슈라는 분석이다.
금융규제는 ‘개선’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지만 카드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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