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반전 카드를 꺼냈지만 여행수지를 개선시킬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7월 여행수지는 72억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김남조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사드 사태 이후 중국인 관광객 급감이 여행수지 적자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이번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로 유커 방한이 늘어나면 추석연휴 출국 증가에도 적자 폭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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