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송지효, 김희어라 주연의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구원자’ 가 11월 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기적의 마을 오복리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얼룩진 흔적으로 뒤덮인 낡고 훼손된 표지판의 모습을 담은 첫 번째 포스터는 기적의 마을이라는 문구와 대비되는 섬뜩한 기운으로 기묘한 불길함을 자아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어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자신의 눈 위로 피투성이의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이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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