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시력 해명 후 또 '불치병' 고백 "실명할 수 있어"…비밀 밝혔다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쯔양, 시력 해명 후 또 '불치병' 고백 "실명할 수 있어"…비밀 밝혔다 [엑's 이슈]

쯔양이 시력에 대해 해명하던 중 불치병을 고백했다.

이날 제작진과 함께 PC방에 놀러 간 쯔양은 틀린 그림 찾기 게임 중 시력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초등학교 때부터 시력이 이랬다.이게 컴퓨터해서 이런 게 아니라 눈에 불치병이 있어서 그렇다"며 자신의 시력이 나쁜 이유를 고백했다.

쯔양은 "먹을 때만 그렇게 내려간다.노린 거 절대 아니고 평소 모습이다"라며 "십여년 넘게 썼다.안경 알이 진짜 두껍다.시력이 진짜 안 좋다"며 어마무시한 두께와 무게를 자랑하는 안경을 인증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