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BC카드)의 지난달 말 카드론 평균 금리는 14.10%로 전월(14.33%) 대비 0.23포인트(p) 하락했다.
이 가운데 롯데카드의 카드론 평균 금리가 14.83%로 가장 높았다.
업계 관계자는 "조달금리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시차를 두고 카드론 금리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롯데카드의 고금리 정책은 사모펀드 대주주의 수익성 우선 경영 정책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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