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셧다운 시한 임박…백악관 회동에도 해법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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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셧다운 시한 임박…백악관 회동에도 해법 못 찾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공화 양당 지도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회동에도 불구하고 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일시 중단) 가능성이 커졌다며 민주당에 책임을 돌리자, 민주당은 공화당 책임론으로 맞서며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밴스는 "민주당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일부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고, 대통령도 그렇게 본 부분이 있었다"면서도 "합리적이지 않은 것은 그 아이디어들을 지렛대 삼아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지 않으면 정부를 셧다운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는 구체적인 사안은 밝히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 중 여러 차례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하킴 제프리스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제안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셧다운이 현실화할 경우, 책임 소재를 두고도 공방을 이어갔다.슈머 원내대표는 "셧다운을 할지 말지는 공화당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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