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대검찰청, 경찰청은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범정부 전국 특별단속'을 통해 전세사기 의심자 42명을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현재까지 전세사기 사범 2913명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 예로 2022년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7개월 동안 총 68억8000만원 상당의 수도권 일대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34채를 '무자본 갭투기' 방식으로 사들인 B씨에 대해 국토부가 전세사기 의심으로 지자체에 통보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한편 국토부는 전세사기 단속과 병행해 '기획부동산 사기' 의심 거래 1487건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해 이중 12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