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피싱 범죄 피해가 늘어나면서 이를 막기 위한 '번호도용 차단서비스' 가입자가 폭증하고 있지만 서버 등 관련 인프라가 치솟는 이용량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번호도용 차단서비스 신규 가입자는 올해 1월 18만6천500여명, 2월 75만6천600여명, 3월 41만9천100여명이었으나 SKT 해킹 사태가 터진 4월 112만4천700여명, 다음 달인 5월 155만9천250명 등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 의원은 "지인 사칭 스미싱 범죄는 이미 일상 속의 커다란 위협"이라며 "번호도용 차단서비스는 가입 처리가 신속히 이뤄져야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버 증설 등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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