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여간 국내에서 테슬라 전기차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수리받는 데 평균 3주가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테슬라코리아에서 제출받은 'BMS 수리 내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8월부터 지난 17일까지 약 5년 1개월간 BMS 수리 건수 4천637건의 평균 수리 소요 기간은 23.4일이었다.
테슬라는 지난 국내 등록 대수가 급격히 늘며 BMS 등 수리가 필요한 사례가 잦지만, 정비망 확충 속도는 크게 뒤처지고 있다고 박 의원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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