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웨딩을 올릴 기회를 확대하고자 남산공원 내 정원결혼식장 '남산 한남 웨딩가든'을 조성하고, 지난 27일 예식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연경관과 도심 전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정원형 웨딩 공간으로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남산 한남 웨딩가든은 건물과 잔디마당, 정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매우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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