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故 박지아 오늘 1주기…마지막까지 열정 쏟은 연기파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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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故 박지아 오늘 1주기…마지막까지 열정 쏟은 연기파 배우

고(故) 배우 박지아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당시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박지아 님이 뇌경색으로 투병 중 향년 52세의 나이로 별세하셨다”고 부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영화 ‘기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곤지암’, ‘클로젯’, 드라마 ‘굿와이프’, ‘손 the guest’, ‘붉은 단심’, ‘클리닝 업’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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