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들, 'BTS 진·뷔' 닮았는데 "배우 데뷔? 인기 없어"…교육관 공개 (가장멋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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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들, 'BTS 진·뷔' 닮았는데 "배우 데뷔? 인기 없어"…교육관 공개 (가장멋진류진)

배우 류진과 아내 이혜선이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된 아들 찬형과 찬호의 진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청라로 이사를 마친 류진과 이혜선 부부는 새로 꾸민 47평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혜선은 '찬형이는 진로가 정해졌냐'는 질문에 "본인이 스스로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지켜보는 게 멀리 봤을 때 더 맞는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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