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토퍼 레이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법무부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러시아 선거 개입 스캔들’ 수사를 빌미로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을 25일 위증 혐의로 기소한 데 이어 또 다시 FBI 전 국장이 트럼프의 과거 뒤집기 공격 대상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아마도 선동가와 반란군 역할을 했을 것이며 법 집행관으로서는 확실히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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