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총리, 우크라 '정찰드론 침범' 주장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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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총리, 우크라 '정찰드론 침범' 주장에 "어쩌라고?"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29일(현지시간) 헝가리 정찰드론의 무단 침범을 주장한 우크라이나를 향해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는 반응을 내놨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보도했다.

그는 "이곳에서는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며 "2∼3대, 혹은 4대의 헝가리 드론이 국경을 넘었건 그렇지 않았건 간에, 우크라이나가 염려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는 약 136㎞에 걸쳐 헝가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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