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29일(현지시간) 단수와 정전에 항의하는 시위가 다시 벌어졌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수도 안타나나리보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물과 전력 공급 중단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시위를 주도한 'Z세대 운동'은 전날 성명에서 "익명의 집단이 정당한 시위를 훼손하기 위해 수많은 시설을 약탈하도록 돈을 받고 고용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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