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무산된 ‘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이번엔 아예 LG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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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무산된 ‘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이번엔 아예 LG만 살아남았다

올해도 3팀의 동반 가을야구는 없었다.

후반기 들어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진 롯데와 KIA는 포스트시즌(PS)행이 모두 좌절됐다.

LG는 8월에만 승률 0.750을 기록하며 전반기 1위 한화를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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