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9일 “진해수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역 홀드 2위의 진해수(39)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당시 좌완이 부족했던 롯데는 LG에 2025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경험이 풍부한 진해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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