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키움 감독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며 히어로즈 7대 감독으로서의 새출발을 알렸다.
설 감독의 육성이 결실을 내며 제2의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26·LA 다저스) 등의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키움에서 또 나올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설 감독은 “키움을 대표하는 선수를 만들 것이다.송성문이 미국으로 향한다면, 마무리캠프 때부터 기존 선수들과 신인 선수들의 무한 경쟁을 펼칠 것이다”고 유망주 육성에 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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