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삼부자, 초록우산 최초 '그린노블클럽 삼부자 가족회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방탄소년단 지민 삼부자, 초록우산 최초 '그린노블클럽 삼부자 가족회원'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에 따르면, 지난 5월 지민의 동생은 지민과 지민의 부친에 이어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민 가족은 그린노블클럽 회원 최초 '삼부자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됐다.

지민은 지난 2021년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과 코로나19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 지원,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하며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민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2019년부터 지민의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