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변인은 "'한강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던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 '한강버스'는 '사업 개시 열흘 만에 전면 중단'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남겼다"고 비판했다.
그는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은 서민의 발이라 불리는 마을버스 대신 '비 오면 멈추고 출퇴근 시간에는 다니지 않는 대중교통' 한강버스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었다"며 "한강버스의 잦은 운항 취소와 고장으로 시민의 안전이 위협 받았고 서울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은 한강버스 사업의 무리한 강행을 인정하고 시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라"며 "단 열흘 만에 잦은 고장과 결함으로 초유의 운항 중단 사태를 일으킨 원인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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