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aaS 플랫폼 전문기업 핑거와 기후테크 전문기업 씨투이로 구성된 핑거 컨소시엄이 라오스 우돔싸이주 라오-중국 기술협력 시범·서비스센터 회의실에서 ‘100MW 태양광 발전 개발사업 전략적 제휴 이행 검토 및 사업 추진계획 승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핑거 컨소시엄의 기술력과 자금력, 그리고 우돔싸이주 정부의 행정적 지원이 결합된 상호보완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며, 협약에 따라 우돔싸이주는 100~200헥타르 규모의 부지 제공과 인허가 절차 지원을, 핑거 컨소시엄은 타당성 조사, 경제성 분석, 기술 및 장비 공급을 맡는다.
핑거 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라오스 북부의 풍부한 태양광 자원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사업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의 최신 기술 접목, 현지 기술 교육 제공 등을 통해 라오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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