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커피에 '살충제 탄' 50대 女조무사...징역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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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커피에 '살충제 탄' 50대 女조무사...징역 2년 선고

병원 동료의 커피에 살충제를 탄 간호조무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과 동기, 내용,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 등을 고려하면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의 처벌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살인미수 혐의와 관련해서는 "피고인이 살인 목적으로 살충제를 구매한 것으로 보기 어렵고 커피에 탄 살충제 양이 치사량인지 알 수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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