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대출 신청 등 금융권 서비스 대부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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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대출 신청 등 금융권 서비스 대부분 정상화"

금융위는 이날 오후 3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국정자원 화재 발생과 관련해 3차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금융권 서비스 정상화 현황을 점검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시스템의 순차적 복구에 따라 금융 서비스가 대부분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라면서도 "서비스 복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업무 지연이 발생하거나 안내를 제시간에 받지 못한 고객분들이 혼선을 겪을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에서 소비자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등 아직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서비스와 관련해서도 운전면허증 등 대체수단 안내, 창구에서 유연한 진위확인 수행 등 소비자 불편해소를 최우선 가치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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