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불법무기를 소지하다 적발된 사례가 23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불법무기류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불법무기류를 신고하지 않고 소지하거나 판매하는 등의 행위로 적발된 경우는 총 48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해마다 4월과 9월 두 차례 불법무기 자진신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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