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아모림 감독 경질은 당분간 고려되지 않는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시즌 지휘봉을 잡고 맨유에 쓰리백을 가져왔다.
쿠냐, 음뵈모, 세스코 등 아모림 감독이 원한 선수들이 모두 맨유에 합류했고 아모림 감독에게도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기에 결과를 내야 한다는 시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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