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시신 20년간 냉동고에"…日 모친 자수로 드러난 비극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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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시신 20년간 냉동고에"…日 모친 자수로 드러난 비극적 사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일본 매체 NHK에 따르면 지난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아미초 퀘일라노에 거주하는 모리 케이코(75)는 딸 모리 마키코의 시신을 집 냉동고에 보관하고 있다며 경찰에 자수했다.

케이코는 경찰 조사에서 "20년 전 장녀가 사망한 후 시신의 냄새가 심해 냉동고를 구입해 넣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마키코의 사망 원인 등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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