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특활비 '위로·격려금 오남용' 사실 아냐…국정 수행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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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특활비 '위로·격려금 오남용' 사실 아냐…국정 수행 일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알림을 통해 "대통령비서실은 기재부 예산집행 지침에 부합하게 특활비를 집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대통령 비서실이 기밀 정보 수집 등에 집행하도록 돼 있는 특활비를 위로·격려 명목으로 집행했다며, 기획재정부 예산집행 지침에 위배된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대변인실은 이와 관련 "보도된 '위로 ·격려금'은 검찰의 오남용 사례처럼 내부 직원들에게 지급한 것이 아니라, 고통에 신음하는 국민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지급한 것"이라며 "이는 국정 수행 활동의 일환"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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