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사법개혁안은 29일 발표·발의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국가재난 상황인 국정자원 화재 사태의 신속한 수습과 정상화에 집중하기 위해 추석 이후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시스) 민주당은 지난 8월 초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당내·법조계 의견을 수렴해 대법관 증원 중심의 법안을 논의해왔다.
박 수석대변인은 조 대법원장이 불출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사위 청문회에 대해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불출석에 대해 의사진행발언으로 유감을 표명하고 청문회의 당위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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